투자대비 초반 스타팅 데미지 기대치는 높습니다
그러나 현실과 본캐로 바라보는 시점에서 문제점은 여기서부터입니다
투자를 하면할수록 어느정도 데미지 상향치는 중반대까지는 느껴집니다
후반부로 가면갈수록 소환들의 한계치가 느껴진다고 느끼신다면 어느정도
소환계에서 투자해보신분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자 그러면 제가 왜 이런말을 하는지 적어보겠습니다
여기서부터 소환은 챌린지 5단계 이후로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1.소환들이 5단 이후로는 견디질 못하며 데미지가 박히지가 않습니다
2.기본 소환 캐릭터가 무기데미지x정신 기반이지만 이것이 한계가 엄청납니다
2-1.일단 기본적으로 쏘마터치와 부가적인 버프가 소환몹에게는 적용이안됩니다
3.그러므로 소환몹들의 데미지는 한계치가 명확한데 여기서 소환몹들의 맺집이 한계가 느껴진다고 느낄때쯤엔
데미지는 박히지도않으며 소환몹들은 그냥 쿨타임 되기도전에 죽어버립니다
인벤을 봐오면서 느끼는점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인벤에는 초보자분들이 대다수며 그렇다고 고스팩까지 키워보신분들이 많지 않다는건 압니다
소환계가 op다라는 말이 나오게 된 아주 기본적인 이유는
이번 서모닝카드가 상향평준화가 되면서부터 이런말이 나오긴했습니다
자, 그러면 상향평준화된 카드가 사기적으로 좋느냐?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마르녹스급과 비슷하게 상향이 됬다고해도
혹은 마르녹스를 보유중이라 해도 데미지는 한계치가 딱 정해져있고
소환몹 맺집이 현저하게 강한것도 아닌지라 나중에가면 어느정도 엔드스팩을 맞췄다고해도
그때가서도 다른 격수 캐릭들에 비해서 월등한 효과를 내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후반부 투자를 하면 할수록 다른 직업에 비해서 점점점 하락세를 갖고있는 딜링구조를 갖고있습니다
글쓴이 본인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소환계는 아직 멀었습니다.
다만 초반 투자대비 필드사냥에 관련되서는 쉴드를 치진 않습니다
어느정도 현재 필드사냥에 관련되서는 좋은건 사실이니까요
본캐로 봤을때 소환계는 후반부 가면 갈수록 하락세인걸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소환계 데미지 공식이 어느정도 변동이 있지않는한은
점점 투자할 가치가 없는 캐릭터라고 판단하고
앞으로 새로운 컨텐츠가 챌린지 6~7단계급으로 몬스터가 나오게된다면
어떤 고스팩 소환유저라도 그 컨텐츠는 즐길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현재로 보면요.
누구는 썌네 하향해야하네 이런말 다 필요없는것이고요
쏘마터치가 현재 좋다고해서 그 쏘마터치가 없게되면 우리가 받는 피해도 동시에 있는겁니다
다시한번 상향평준화를 응원합니다.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