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테라맨서가 깡딜은 좀 괜찮은거 같은데 쓰기가 좀 불편해요 단순해서 재미도 좀 덜하고..
테라맨서로 추구할수있는 플레이스타일이 뭔지 잘 모르겠음
그래서 이렇게 만들어줄리는 없지만 그냥 끄적여봤어요
1. 샌드월 : 처음 모래가 솟아오를때 적 띄움 (데미지X), 오버히트 2회, 스킬레벨당 크기증가량 더 커짐
+ 아츠 -> 모래말고 돌벽을 솟아오르게 해서 적에게 데미지 + 띄우기, 돌벽은 오브젝트 (점프해서 올라설수있음!)
사이킥이나 근접타격이 파편을 날림 (땅속성 파편, 샌드월 스킬레벨에 비례해서 파편의 데미지가 증가함)
(샌드월 스킬레벨을 적당히 올렸다면 돌벽 크기도 커지니 전략적으로도 사용가능)
2. 임플로전 특수연계 추가 : 위저드 계열 구조물에 사용하면 해당 구조물을 폭파시킴
-> 아이스월 : 얼음벽이 폭파되어 주변의 적들에게 얼음파편공격
(임플로전 데미지, 확률로 결빙)
-> 샌드월 아츠 돌벽 : 돌벽이 폭파되어 주변의 적들에게 돌파편공격
(임플로전 데미지 + 샌드월 스킬레벨에 따른 추가증뎀, 높은 확률로 치명타)
-> 결빙이나 석화상태의 적 : 결빙이나 석화상태의 적에게 방어무시공격 + 확정 치명타
3. 룬캐스터 거인상태에서 롤링스톤, 샌드블래스트 사용가능
-> 거인 샌드블래스트 -> 흙덩이 적중시 확정 범위공격
-> 거인 롤링스톤 -> 돌이 더 커지고 손으로 계속 굴리는동안에는 돌이 안터짐
적에게 닿을때마다 롤링스톤 10%의 데미지, 적들을 밀면서 경직시킴
채널링을 완료하거나, 취소시켜서 돌이 손에서 떨어지면 원래대로 적에게 닿는 즉시 터지고 원래 100% 데미지 + 넉다운
(채널링 완료시 데미지 2배)
4. 스톤 샤워 차징스킬로 변경 : 그냥 띡 눌러도 기존처럼 돌들이 발사되어 광역공격비율에 따른 연타공격
근데 1초 정도로 끝까지 차징하면 돌들이 한번에 뭉쳐져서 암석창이 되어 일렬의 모든 적들을 관통하여 단타공격
논차징 / 차징 -> 넓고 짧은 거리로 광역공격비율 연타공격 / 얇고 긴 거리에 있는 모든 적을 단타공격
각각 총 데미지는 둘 다 같음
5. 신스킬 "스톤 가드" : 발을 딛고있는 땅에 집중해 돌방패를 순간적으로 소환하여 공격을 막는다
최대 채널링시간 1초, 오버히트 2회
채널링 하는동안 돌방패의 내구도만큼 피해를 막아주며 내구도는 스킬레벨과 최대 SP량에 따라 변동됨
내구도보다 큰 데미지를 받게되면 돌방패가 즉시 파괴됨
★ 피격 타이밍에 딱 맞게 돌방패로 막으면 돌방패가 반짝거리면서 '퍼펙트 스톤가드' 효과로 2초간 슈퍼아머
(ps. 이거는 제가 좋아했던 옛날 서브제로 쉴드 생각나서 테라맨서용으로 바꿔서 써봄)
이 다섯가지중에 하나라도 실현되면 좋겠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