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릭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플닥] 어제 힐레릭 꿈나무 한 명의 희망을 짓밟았다.

나무의꿈
댓글: 11 개
조회: 483
2016-02-07 13:28:55

 

 

본의 아니게... 그의 희망을 꺾어 버림....

 

 

200대 초반의 채펀맨이셨는데... 성당지상2층 미스릴 노가다 중 만남...

 

그분이 플닥인 저를 보고 지금 자기 상태에서 무슨 템을 더 맞추고 플닥 가면 필보에서 좋나요? 라고 물어보셨는데...

 

 

아무리 봐도 그 분의 테크로는 성직자 풀템 맞춰도 필보에서 딜러를 이길 수가 없는 상황...

 

 

클크프프프채 6랭. 여기에 플레이그닥터 더한다고 해서 달라질 게 없음...

 

 

이미 아콘 탐 공개되서 떼거지로 몰려 있을 때, 취직 못한 딜레릭, 준딜레릭, 준힐레릭, 힐레릭들이 입구에서 구직문구를 소개말에 달고 홍보하고 있는 것만 봐도 이미 현실은 확정적...

 

그들 중에는 드루이드도 있고 사두도 있고 채펀맨도 있고 단순 힐레릭에서 2크 이상까지 넘쳐남...

 

 

아콘전에서 유일하게 경쟁 되는 게... 몽크인데... 몽크는 판금에 최강 중 하나이기 때문.

 

 

결국 그분은 필보의 꿈을 꺾고 현탐 오셔서 더 이야기하다가 접속종료 하셨습니다...

 

 

 

근데 뭐... 225 찍고 플닥 달고서 "와! 이제 나도 필보 짱짱이야!" 하고 갔다가 좌절하시는 것보다

 

현실을 직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필보를 뛰고 싶다면 최대한 빨리 딜러로 갈아타는 게 현명하니까요.

 

 

Lv17 나무의꿈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