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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딘] 스마이트는 판금이냐 가죽이냐보단

Bundesliga
댓글: 10 개
조회: 706
2016-06-19 07:48:48
변이형 악마형인가 아닌가네요



이 겜 퍼센트 증뎀이 죄다 합연산이라



때리기는

가죽 75%, 천 100%, 판금 150%으로 데미지가 들어가는데


스마이트가 변이형 악마형에 200% 추뎀이니


가죽이어도 변이형 악마형이면 275%로 들어가고
판금이면서 변이형 악마형이면 350%



그 몹이 판금이었어도 2배가 아니고 1.27배로 들어감.


게다가 컨빅션+스마이트가 몇 퍼센트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컨빅션까지 계산하면 방어 타입에 따른 차이는 더 줄어들겠죠.



그런 의미에선 깡공이 넘사벽으로 올라서 스마이트의 위치가 애매해졌을 때

변이, 악마라면 방어 타입에 상관 없이 안정적으로 데미지를 넣을 수 있으니 그만큼 메리트가 있을지도.



반대로 레써지나 로델 때리기 디버프에는 그만큼 기대량이 줄어들지만요.




전에 팔몽 유저 한 분이 쌍쇄공 30% 디버프를 걸고 스마이트를 쓴 후에 데미지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실험하셨었는데



7% 차이라고 했었죠

판금 + 변이 or 악마형 몹에다 썼다고 계산하면


대충 350(판금 150% + 스마이트 200%) vs 330%(판금 150% + 스마이트 200% + 쌍쇄공 30%)


380을 350으로 나눠 보면 1.0857...이 나오니 엇비슷합니다.







그리고 샤울 골렘에게 스마이트를 쓴다면 350%로 들어가는데

여기에 레써지를 받아 봐야 딜 증가량은 350%에서 100% 추가될 뿐이니


450/350 = 1.2857...


최종 데미지 상승은 28%에 그치네요.


시무룩.







요약 : 스마이트 200% 추뎀은 합연산이기 때문에 판금인지 가죽인지보다는 변이형, 악마형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디버프 %들은 합연산이기 때문에 스마이트처럼 기본적인 계수가 높은 스킬(+200%)들은 디버프가 있어도 추가적인 데미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

반대로 몽크의 경우

가죽몹 75% 패널티를 쌍쇄공 30%가 합연산으로 상쇄시켜 주기 때문에

디버프 걸리면 디버프 안 걸렸을 때의 천 몹에게 넣는 데미지와 비슷함 (105%)









다들 아시는 내용을 횡설수설...













스마이트 선딜 좀 줄이거나 범위를 늘려 줘...

Lv44 Bundesli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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