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강 9초월 쭐쭐한 양둔 하나 들고 특성비 6억 이상 부은
크몽질 이것 저것 할 때
파나티시즘 파나틱일루전 멜스티스로 인한
피회복x 되는 것 때문에
금종조, 세이프티존 타이밍 못맞추면
명치를 세게 맞아서 죽다 보니
좀 더 안정적이고자
기존에 하던 채크인으로 전향준비 중입니다.
11강 마시니 한둔도 구했고
마시니 방패도 만들어 놨고(때리기추뎀)
프리에노 셋도 구해놨고
마나하스도 있고
지민 각 25 이상 바지랑 신발도 구했고
(어쩌다 보니 천셋이네요)
지민 각 25이상 상의,장갑 천옷이랑
자우라 누아엘레 프로스트로드 라자펄(출혈?) 아니면 독카드
지능 민첩 붙은 단검
지능 민첩 붙은 방패
정도 하면 풀세팅이 끝나네요
뭐 점차 지민체 평균 40이상 방어구로 교환을 해야겠지만
저정도면 필보까지는 아니더라도 레이드나 챌린지에선
괜찮은 수준의 화력을 뿜뿜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장비를 주워담다보니
문득 고민이 드는게
인벤에서 조언해주신대로
크몽질은 냅두고
채크인을 새로 키울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필수적인 특성만 찍으면 1억정도 특성비가 들어가니...
크몽질이 파파멜이나 이몰씨 회복이 안되는게 문제긴 한데
생각해보면 제가 방어구 강화는 해봤지 초월은 안해줬거덩요.
솔미키셋 가죽 내구 꼬물인거 구해다가 셋으로 입혀주고
3~5초월 정도 적당히 해주면 덜 아프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굳이 랭초? 라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도 회사에서 이것 저것 짬짬히 고민하게 되네요.
집에가면 트오세 키고 채팅만 하겠지만 ㅎㅎㅎ
뇌제광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