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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잠수라고 판단하고 사사게 올립니다.
여기서 적는 제 글은 추측임을 미리 명시해 둡니다.
잠수가 아니고 모니터링을 하고 있었다.. 라고 말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전 그것도 잠수라고 판단했습니다.
둘다 아니고 성실히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었다 라고 말하시면 죄송해지겠네요.
- 1번영상.
사실 1번 영상은 던전 클리어 20퍼쯤부터 영상을 찍었다가, 취소를 했었어요.
이상한 소리가 오디오에 물릴것 같아서 다시 찍은 거거든요.
20퍼쯤부터 지도를 들여다 봤었으나, 광고님은 저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았죠.
그래서 계속 저도 지도를 누르며 확인했습니다.
앞쪽 몹을 거의 다 잡고 (클리어 80퍼쯤)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이때까지는 아! 화장실을 다녀오셨나 보구나.. 라고 생각했었어요.
100퍼 만들고 보스방 뛰어가면서 지도 보니... 왠걸?
지도 상으로만 봤을때는 아무것도 없는 빈방에 그냥 우두커니 있습니다.
이때 생각했어요. 아 일부러 저러는 거구나.
- 2번 영상
다음 영상입니다.
위의 클래스와는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오셨네요.
또 잠수를 하시는거 같아서 초반부터 영상을 찍었어요.
저 말고도 파티원 다른분도 저분이 잠수충이라고 생각하셨나 봐요.
쓴말을 하네요.
그러자 잠수라고 생각하셨던 분이 채팅을 칩니다.
잠수한적 없다. 라고 주장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또 맞습니다. 이전영상도 지속적으로 잠수는 하지 않았죠. 후반에 움직였으니까요.
쩃든 이번에는 파티원분이 지적한 시점부터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트리는 소펠로시무 네요.
무기도 350 제로 나름 준수한 편입니다.
근데 몹 잡는게 너무 힘든가 봐요.
한마리 잡을까 말까 합니다.
물론 펠3을 탄게 큰거겠죠..? 근데.. 저정도는 아니지 않나....?
prim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