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에서도 남들이 많이 하는 직업은 절대로 안하는 본인
바로 나와준 할로윈 도토가 반가워서 바로 오리지널 도토로는 시도조차 할 생각을 못했던 마일챔미에
내보낼 생각으로 다섯 번 육성을 해봤는데... 앞으로 보름 고생할 생각에 살짝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흠... 은근히 상성을 많이 타서 마일 인자 2~3성으로 도배를 해도 오늘 키운 다섯 도토 중 마일 S 는 하나 나왔네요
이게 제가 가진 서폿, 인자풀에서 나올 수 있는 사실상 고점일텐데
직선류 스킬을 코너류 스킬로 바꾸고 수완가 버프까지 받아서 스킬 더 찍을 수 있겠으나
마일 S 와 은근히 챙기기 힘든 스태미너가 발목을 끝까지 잡을 것 같습니다
친구인자 렌탈이 끝나서 더 키우지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득 니시노 꽃봉오리 포기하고 선행페매만
노리는 방향으로 키워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고유기가 1등일 때에도 발동하긴 하니까...
어떻게든 깎아서 추구리 없이 A결까지는 나가볼테니, 쉽게 우승하려면 저를 만나길 기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