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의상으로 나온 파머와 브라이트는 둘 다 장거리에서 주요픽으로 쓰이는 캐릭터입니다. 파머는 대도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니크함이 있고, 브라이트는 조건을 다소 따지지만 챔미 우승도 노려볼만한 픽입니다. 물론 둘 다 없어도 대체할만한 픽은 있기에 쥬얼이 많지 않다면 패스해도 괜찮습니다.
챔미 사용 횟수로 따지자면 장거리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픽으로 언급되는 크리스마스 브라이트가 좀 더 쓸만하고, 파머는 아리마 기념 저격픽이라서 쓰임새가 적습니다.
서포트 카드로는 메지로 도베르(스피드) / 메지로 라모누(파워)가 나왔는데, 둘 다 뽑을 일 없습니다. 솔직히 이때 해당 서포트 카드가 나온지조차 모르는 유저들도 많을만큼 존재감이 옅습니다.
▣ 크리스마스 파머 소지 스킬 : ★★★★☆ 고유 스킬 : ★★★★★ 범용성 : ★☆☆☆☆(나카야마 아리마 대도주 3종 제약) 챔미 적성 : ★★★☆☆ (아리마 대회에서는 확실히 쓸만하다) 인자 상속 : ★☆☆☆☆ (계승기로는 함정 스킬)
오직 아리마 기념 대도주를 달리기 위해 태어난 녀석으로 이외의 경기장에서는 쓸 일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보유 스킬도 죄다 장거리 한정 1티어 스킬급이기에 확실히 강력한면은 있지만, 아리마 기념을 제외한 나머지 3,000m나 3,200m 급에서는 대도주의 한계가 있다보니 쓰기가 어렵습니다.
단순히 아리마 기념 저격픽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대도주라는 특성상 우승권과는 항상 거리가 있기 때문에 핵과금 유저들의 취미픽에 가깝습니다.
▲ 아리마 기념에서의 성능은 좋습니다. 그 외의 대회에서 쓰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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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메지로 브라이트 소지 스킬 : ★★★★☆ 고유 스킬 : ★★★★★ 범용성 : ★☆☆☆☆(장거리 한정) 챔미 적성 : ★★★★☆ (장거리 대회라면 대부분 상위 티어에 속하는 성능) 인자 상속 : ★☆☆☆☆ (브라이트 본인 외에 써먹기 어려운 조건)
스태미나 20% / 지능 10%라는 성장치는 조금 아쉽지만, 제대로 육성하면 사쿠라 로렐마저 잡아먹는 성능의 장거리 요원입니다. 물론 제 성능을 발휘시키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통해 스탯을 깎아야하며, 경기 중 순위 조건도 적절히 들어맞아야 하기 때문에 마구잡이로 쓰기는 조금 까다로워서 1티어에서 살짝 아래급 평가를 받습니다.
스킬 구성 자체가 장거리에 워낙 좋은 스킬로 되어 있어서 제대로 발동만 한다면 우승을 노릴 수 있고, 체력 문제도 고유기와 마이페이스 2개만으로도 충분히 자체 수급이 가능합니다.
다만 대체 요원이 없을 정도로 강력한 픽은 아니니 파머와 마찬가지로 쥬얼에 여유가 없으면 패스해도 좋습니다.
▲ 클호와는 장거리 챔미에서 꽤 단골픽이지만 육성이 생각보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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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R 메지로 도베르(스피드) 훈련 성능 : ★★★☆☆ (보통) 출장 성능(스피드 훈련 외) : ★★☆☆☆ (파워 관련은 높음) 소지 스킬 : 파죽지세 특기할 항목 : 마일에 치우친 스킬 셋, 파죽지세 스킬도 그닥 필수 스킬은 아니다.
여러모로 옛날 스피드 SSR 느낌을 주는 카드로 현 세대의 스피드 서포트와 겨루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훈련 성능의 핵심이 되는 부분인 우정 보너스는 30%, 트레이닝 효과 증가는 5%가 끝입니다. 스피드 보너스 1, 파워 보너스 2가 달려 있지만 스킬 Pt 보너스는 없어서 뭔가 아쉬운 성능.
순수하게 훈련 성능만으로 현 세대 탑티어인 엘콘과 정글 포켓, 쓰루젠과 비비기에는 모자란 성능으로 패스해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보유 스킬이 너무 마일/선입쪽이라서 범용성이 떨어집니다. 마일쪽 스피드 서포트를 찾는다면 타이키 셔틀이 범용성면에서 더 낫습니다.
▲ 4년 동안 하면서 대여한 적은 없었다
▣ SSR 메지로 라모누(파워) 훈련 성능 : ★★★★☆ (조건부로는 상급) 출장 성능(파워 훈련 외) : ★★☆☆☆ (낮음) 소지 스킬 : 얼어붙는 바람(겨울 우마무스메 상위 레어 패시브 스킬) 특기할 항목 : 스킬 구성은 지능 라모누와 비슷하지만, 파워 서포트라는 것이 최대 단점
지능 카드와 비슷하게 가속 스킬을 3개 습득하면 파워 보너스가 증가(최대 3)한다는 조건이 있어서 조건을 맞추면 뛰어난 훈련 성능을 자랑합니다. 문제는 적당히 싼거 배우면 되는 속도 스킬과 달리 가속 스킬은 본인 육성마에 필요한 스킬이 아니면 완전히 낭비가 된다는 점입니다. 즉, 능모누와 달리 조건부 효과를 발동시키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또한, 현 메타에서는 다들 알다시피 파워 서포트 카드를 쓸 일이 없죠. 스킬 구성은 능모누랑 비슷해서 딱히 모난것은 아니지만 태생이 파워 서포트라서 걸러지게 된 카드입니다. 팀레용 육성 시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좋지만,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겨울 우마무스메를 확정으로 얻는다는 점은 매력적이지만, 해당 인자작 외에는 딱히 빌려 쓸 일은 없을것입니다. 기자는 4년 동안 해당 카드를 빌려본 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