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점은 개선되고 있다 -> 어느 부분이 개선되고 있는지?
- 개선 된 것이 있다. 예) 전투 난이도 조정, 내파 조정
느린건 모티프 회사 규모 때문에 어쩔수 없다 -> 근데 왜 스팀으로 확장하는지?
- 스팀확장은 오히려 좋은 신호이다. 그리고 스팀확장 때문에 다른것이 느려지는건 아니라고 본다. 왜냐하면 스팀 출시 된 오리진에 변경점은 많았다.
패치가 나쁜방향 어쩌고, 근데 좋은 방향도 보았다 -> 여지껏 유저 적대적 패치를 수도 없이 해왔는데 이게 좋은 방향인지?
- 지금까지 나쁘지 않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예) 연금항 100잼 >> 50잼 으로 변경된것은 필요한 패치였다.
혹시 좋은 방향이 뭘 말하는지 설명 가능한지?
- 편의성이 패치마다 좋아지고 있다. 예) 자동전투, 항로 등등
중면 유저가 더 많은 게임 -> 뭘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지? 간담회만 봐도 청년이 대부분이던데?
- 이런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보면 대체적으로 그렇다라고 봅니다.
이득규 디렉터가 좀 더 많은 유저들이 공감하는 게임을 만들길 원한다 -> 아까도 말했듯 유저 적대적 패치로 유명한 사람인데 뭔 헛소릴 하시는지?
- 제가 보기엔 그렇다
꾸준한 가능성 -> 그니까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 매달 패치가 이루어 지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