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수련기사'님께 답변입니다.

초창기에 열심히하다가 파견나왔을 때 한 10일정도 했다가 다시 복귀한 복귀한 지 보름된 유저입니다. 

월정액 유저구요. 

초창기때 레드젬을 조금 벌어놔서 연대기 뚫을 수 있는 사이아다랑 오말리 사고 배들을 샀습니다. 지금 레드젬은 800레드젬 남았네요. 

*제독

제독은 스타팅 5제독 + 사이아다 + 오말리 + 밀란다 + 피에트로 있습니다. 

얘네들 산 이유는 연대기가 빡세지 않아서 연대기 끝의 마지막 S급을 고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다음 제독은 앤보니를 추천드립니다. 

*배

이동 배는 케벡 2척 + 대형관선 2척(조력 용-조력 70짜리임, 설계도 , 이해도 렙이 안되서 조력 20을 못맞춤) + 버뮤다 3척 이구요.(육지 수련 때문에 교역이 아니라 케벡과 버뮤다로 맞춤) 

스왑용 배로 카락 7척(향료) , 산타 7척(기호품) 있습니다. 

선거는 12개고, 4함대를 뚫어서 스왑하고 있습니다. 

스왑용으로 동양배는 못씁니다. 조선 랭이 안됩니다. 

- 지금부터라도 동양건조 올리세요 단선은 필수 교역배입니다.

- 육지수련은 11랭 페구를 가시길 추천하고 10랭이라 하더라도 영일보다 많은 재료를 수급할겁니다.

*파견

모험 파견은 케벡 4척 + 주인선 1척 + 대형 스쿠너 2척 이고(50렙 탐험 보냄)

전투는 골드하인드 2척 + 레이지드 프리깃 3척 + 갤리스 1척 + 최초의 거북선 1척입니다. (55렙 아샤르파이 보냄)

렙은 57레벨이고 모험 파견 50렙 탐험 보낸 것은 육지 수련을 위해서 1함대에도 모험 항해사가 들어가서 

모험 항해사가 분산되어서 그렇습니다. 

- 최적화 되었다고 봅니다. 물론 파견시에는 교역말곤 할게 없게 되죠

- 12시간 러셀. 만스펠 2개를 돌리는것도 고려해 보세요

- 필요없는 전투 항해사 세팅으로도 가능합니다.

*전투

대형 관선 4대가 선거에 더 있습니다. 선거 하나 더 뚫어서 대형관선 7대 모아서 한양에서 쾌속 받는 것 만 자사할 예정입니다.

선거 1 건조용 + 7척 향료 + 5척 대형관선. 

전투는 지금은 선박 재료 받을 때 일퀘 할때나 칙명 받았을 때 빼고는 안하고 있습니다.

할 때도 지중해나 카리브, 동아프리카에서 돌립니다. 

1함대 투력은 24만입니다. 

- 한양에서 하는 이유가 건조재료 때문이라면 비추천 / 동남아 에서 자사돌리시는걸 추천 (시간대비 경치효율때문)

*건조 

건조랭은 서양 15랭크 동양 8랭크입니다. 서양 16랭크 뚫어서 16랭크 재료 받으려고 서양만 건조하고 있습니다. 

12랭크(플란더스 갤리 나올 때 접었음)였는데 소다섬의 기운 받아서 

보름 만에 15랭크로 올렸습니다. 

- 16랭 버뮤타 한대 찍고 동양15 바로 가세요

*무역 

총적재가 1625이고, 무역 적재량이 1300입니다. 

초창기 항해사+ 5제독 항해사(과거에 두캇 부족으로 S급 고용 된 거 별로 없음, 드레이크하고 에제키엘하고 레밍톤만 고용함, 나머지는 두캇모이는 대로 천천히 고용할 예정임.)+술탄 빼고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 나온 

항해사들이 고용도 레벨도 진급도 하나도 안 되어 있고

옛날 항해사들도 과거에는 두캇이 모자랐기 때문에 

중급 임명서로 승급을 못해줬습니다.

그래서 다 2번 밖에 승급을 못 했습니다. 

s급과 a급 나오는 여관을 돌기 위해서 루트를 짜서 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안나오는 S와 A급은 공용 계약서로 올릴 예정입니다.

야생 A급은 4명 빼고 다 고용 했는데 야생 S급은 과거의 술탄과 줄리 도비니만 고용했습니다(소다섬에서 고용)  

하루에 세번 정도 왕복하는데 

갈 때

1루트(한번) 스톡홀름 -> 뤼베크 -> 흐로닝언 -> 런던 -> 보르도 -> 말라가 ->세비야->리스본

2루트(한번) 베이루트 ->칸디아 -> 피사 -> 제노바 -> 말라가 -> 세비야 -> 리스본  

3루트(한번) 베이루트 ->칸디아->콘스탄티노플돌면서 캐비어 담는다.  

4루트(카리브 성수기만) 빌렘 -> 사이스 사이드 -> 산티아고 -> 포트로열 

5루트(향료 비수기만) 사우스 사이드 -> 산티아고 -> 포트로열 -> 빌렘

올 때

1,2,3,4루트 한양 ->나가사키 -> 항주 ->수이 -> 호베 

5루트(향료 비수기) 암본 -> 반다 -> 딜리 -> 마카사르 -> 반자르마신 -> 자야카르타

태평양 2, 포르투갈이라서 카리브에 사우스 사이드랑 빌렘스타트가 동맹항이고

북해는 스톡홀름 리가가 동맹항이고 

흑해는 안쪽은 없고 베이루트가 동맹항입니다. 

그리고 동남아는 암본하고 수라비야가 동맹항이고 

동아시아는 동맹항이 없습니다. 

동아시아로 갈 때 대충 2400정도 벌고

올 때 3400쯤 버는 것 같습니다. (평수기 기준, 흥정안했을 때)

오는데 60분, 가는데 60분 걸리고 싣는데 좀 오래 걸립니다.

여관을 다 들르기 때문에 암시장도 들르고 그리고 훈련이 안되어서 아스톨로라베가 없어서 

투자퀘나 장거리 퀘 떴는지 보기 위해서 조합을 들릅니다. 

그리고 배를 스위칭도 해줘야 하고 그래서 구매까지 하면 

싣는데 좀 많이 걸립니다. 

리셋 시간을 맞추는 걸 해봤는데 제가 무역 시간을 리셋 시간에 맞춰서 하기는 좀 힘들고 

그냥 가서 리셋 시간에 두번 싣는거 하려니까 리셋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 같아서 

하다가 다른 일이 있으면 다른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리셋을 온전히 못 먹습니다. 

그래서 한양만 5분 안쪽으로 남았으면 블젬으로 리셋해줍니다. 

- 지금 하신 방법은 님이 최적화 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피로도가 높을것 같습니다.

- 제가 쓴 팁글 향신료 교역을 고려해보세요.

*부품과 장비는 거래불가 아니면 B급 템 입니다. 파견가서 나오는 A급은 계속 팔고 있습니다. 

월정액 + 폐지 모은 걸로 제독을 모두 살 예정입니다. 

- 팔지마시고 합성해서 s급을 준비하는게 이득입니다.

- 제독에 욕심이 있다면 과금도 준비하세요.

*연금항은 23개 있습니다. 연금항을 늘려야 하는지 아니면 S급을 고용 해야 하는지 

아직 결정 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접었다가 복귀 할 수도 있어서 연금항 늘리면 

다시 제로부터 시작일 수가 있어서 연금항에만 선뜻 손을 못댑니다. 하루에 한개나 두개정도

올립니다. 

- 일일 두캇소득이 3억 정도라면

- 100항구 정도 추천드립니다

*작위 작위는 9레벨 카탈리나 입니다. 칙명해서 중급 임명서 수급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전투 명성 올리기가 힘들어서 과거에 전투 노가다로 렙 올렸던 카탈리나만 

제독으로 쓰고 있습니다. 

- 편의성을 위해서는 사이다로 8까지 올리고 주제독으로 쓰시길

*육지 수련은 박보 10랭 맞춰서 영일가서 하고 있습니다. 은색 아스톨로라베,중급 임명서 나오면 쓰고 

금색이나 상급 나오면 팝니다. 쾌속은 한양에서 돌립니다. 

- 육지수련은 11랭 테르나데를 가시길 추천하고 10랭이라 하더라도 영일보다 많은 재료를 수급할겁니다.

*육지 탐험은 간혹 시간 남으면 이파카에서 하고 있습니다. 

- 웬만하면 교역을 하시길 부족한 모험경험치는 파견으로 수급하세요.

*기능은 자동보급 +20만 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바가지의 달인하고 맹수사냥 해적 사냥 기호품 향료 거래량 증가만 1차적으로 모을 예정입니다. 

뭔가 더 개선할 점이 없을까요?

- 피로도를 줄이고 지속할수 있는 루틴을 만드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