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파가 아니라 백병이 뛰어난 이유.
실제로 이순신 장군님은 젊었을 시절에 무과 시험을 치룬 적이 있고 여진족 같은 산적들을 토벌 한적이 있습니다. 그걸 고증해서 백병전을 뛰어나게 만든게 아닐까 싶네요. 백병전이 탐험에도 쓸수는 있지만 해전 전투에도 백병전을 쓸려면 실제로 지휘선에 탑승한 고증대로 판옥선 같은곳에 탑승해야 합니다. 넬슨이 서양의 이순신이라고 불리우는듯이 영국 서양판의 상위호환으로 불리우는 전열함 같은데에도 괜찮고! 입부(무의공 이순신) 같이 용맹한 충파 특화 항해사들이 거북선에 탑승시켜서 쓰라고 하는게 아닐까요?
포격이 혼란 위주인 이유.
실제로 이순신 장군님은 왜군들을 유인해서 어리둥절 하게 혼란에 빠트린 다음 모조리 쓸어버린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어진게 혼란 관련 포격이 아닐까 하네요. 하지만 본인은 광역 포격이 아니라 방어 무시인게 아쉽습니다. 이것도 입부처럼 다른 포격 특화 항해사들에게 맡기도록 만든게 아닐까요? 그래도 제독 스킬중에 일휘소탕도 딱 유인한 왜군들을 쓸어버린 그 고증을 따온 특징입니다.
전투 제독임에도 조선어가 5레벨이고 부 능력치가 교역인 이유.
실제로 이순신 장군님은 한양에서 출생하여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공부도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조선어가 최고 레벨 5인 이유와 부 능력치가 교역인 이유가 아마 이 고증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현재 고정 피해를 추가 퍼센트 딜로 바꿔서 상향해야 한다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다른 포격 특화들도 그렇고!
이 모바일 게임의 전작인 이순신 게임중 젊은 시절 스토리의 RPG로 나온적도 있었는데 여진족 같은 여러 산적들을 토벌하는거로 해본 기억이 있네요.
다만 타임 머신 같이 현대 한국 장교들도 나오는 판타지가 좀 섞인 부분이 있었으나 어찌보면 그냥 옛날 스토리를 보여주는거 같은 특별 출현으로 생각했었고 대항해시대 시리즈도 비슷하니 상관은 없었지만요.
글레시아서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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