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켓 국내 냥코대전쟁으로 출시. 플레이후기 및 공략

국내유저들도 많이 플레이해본 배틀켓이 이번에 냥코대전쟁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한국에 출시되었네요.

병맛고양이로 900만 다운로드를 했을정도로 많은유저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에 국내 시장에도 진출했습니다.

장르는 디펜스게임으로 내 타워를 막으면서 상대방의 타워를 깨부수며 플레이를 하고 기본적으로 스토리는

일본 전지역을 재패하는 고양이였지만, 이번에 국내 출시되면서 전세계버전으로 나왔습니다.

 

플레이하면서 느낀 간단한 팁들을 알려드립니다.

 

 

첫번째로 전투를 통해서 얻은 경험치로 다양한 캐릭터들을 사거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데,

초반에는 일고양이 효율/지갑을 3~4정도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돈이빨리 모이고 애초에 쓸수 있는 돈이 많아지기때문에

원활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할때 캐릭터마다 특성이 다른데 다양한 조합을 이용하여서 플레이를 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쓰는 캐릭터는 2번째 탱커/4번째 긴다리/5번째 황소를 이용하여서 플레이를합니다.

기본적으로 탱커고양이를 이용하면서 포탑 레이져를 이용하여서 플레이를 하시면 편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