떙기는 재미가 있는 RPG 핑거나이츠 플레이 후기

요즘에 재미있게 플레이를 하고 있는 핑거나이츠 플레이후기를 간단하게 남기어봅니다.

핑거나이츠 영상으로 처음 접했을때는 '뭐지? 땡기는재미?' 이게 뭘까 생각을 했었는데,

직접 플레이를 해보니깐 이전의 플레이들과는 다른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네요 ㅎ

 

 

기본적으로 플레이를 하기 앞서서 다양한 클레스의 캐릭터를 뽑아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요.

재미있게 플레이를 하다보니깐 살짝 과금을 했네요 ^^;; ㅎㅎ

 

무튼 초반에는 캐릭터 3명을 배치를 하지만 레벨이 9가 되면 6명의 영웅을 모두 배치하여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별갯수가 많다고 무작정 강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조합으로 플레이를 하느냐에 따라서 플레이를 좌지우지합니다.

 

 

 

게임 플레이는 어렸을때 많이하던 알까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났었고, 장애물/팅기기 등등 다양한 요소를 이용하여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캐릭터들의 원거리/마법 등 다양한 특성등을 이용하여서 플레이를 하십니다.

조합은 왠만하면 마법사2/방어2/힐러1/원거리1 이런식으로 데려가시면 처음에 방어들이 안으로 파고들어서

어그로를 끌어서 나머지 딜러들이 쉽게 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핑거나이츠에서 강화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전의 게임들은 강화를 하면 다소 눈에 띄지 않는

능력치로 풀 강화를 안하면 손해를 보느느낌이 났는데요. 핑거나이츠는 1강을 할때마다 확연히 차이가 나기때문에

꼭 될때마다 1강이라도 진행을 하여 플레이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