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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블레스가 땡겨서..

아이콘 제닉스커
댓글: 4 개
조회: 4004
2016-04-07 15:40:09


간만에 블레스가 땡기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블레스는 메인퀘스트로 스토리 따라가는 맛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온라인게임들이 생각보다 이렇게 스토리 느낄 수 있는 게임이 드물잖아요.

간만에 접속해서 예전에 하던 퀘스트를 이어서 달려봤습니다.


몬스터들이 나오는 땅굴을 폭파하는 임무네요.

앞으로 경례를 붙여준다니, 나쁘지 않은 딜인가요?

아, 봄맞이 출섹 이벤트 하던데 그거 보상 챙겨놓는거도 잊지 말아야겠져 ㅋㅋ





무너진 건축물도 보이고, 미니맵상으로도 슬슬 목적지에 가까워졌군요.

사냥을 즐기시는 분들은 닥돌하면서 몹을 잡으면서 오셔도 좋지만

저처럼 스토리를 즐기는 사람들은 전투를 최소화하면서 산맥을 타고 우회한다거나 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저레벨때도 퀘스트를 클리어하면서 경험치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산맥 뒤에서 내려와 땅굴 폭파 완료!

이제 왔던 길로 되돌아가면 되겠죠 ㅋㅋㅋ




음.. 물론 저는 기사 수련생에 불과하고 저쪽은 아마 서품을 받은 하사관이겠지만..

저렇게 말만하고 진짜 대접받는 기분은 아니라 좀 억울하네요 ㅋㅋ

역시 어디나 군대는 ㅠㅠ

그래도 경험치를 넉넉히 받아서 만족합니다 ㅋ




PC방에서 할때는 시간에 따라 보상도 좀 있던데

주말에는 PC방에서 좀 달려야겠네요 ㅋㅋ 

Lv60 제닉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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