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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소소한 근황

아이콘 Hannival
댓글: 1 개
조회: 3434
2016-07-18 18:13:00

 

 

예전에 처음 아키에이지 시작했을 때는 뭐 최고가 되자 이런 목표가 있었지만

 

지금은 평범한 라이트 유저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신종족 드워프를 키우면서

 

그냥 소소히 젖소 짜는 목동이 되기로 했습니다.

 

천천히 그냥 즐기고 있으니 시간도 잘가는 데

 

원정대창에서 추억을 떠드느라 제대로 렙업은 많이 못했네요.

 

전체창에 올라오는 글들

 

재판을 하면서 유저들의 정치질

 

모든 것이 추억을 그리고 있죠.

 

 

음음..

 

크라켄을 잡던 추억, 처음 무역을 나섰을 때의 설렘이

 

이미 알건 다아는 노련한 유저들이 많은 곤섭에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겠지만

 

적어도 같이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즐거운 일 같아요.

 

 

 

Lv30 Hann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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