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 오늘 나와서 해봤습니다.

 

오늘 나온 아덴, 원스토어에서 1위라는 좋은 반응을 얻은 게임이기도 하고,

 

검증된 게임이라는 사실은 초반 유저들을 몰리게 한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게임은 초반엔 단순합니다.

 

스토리가 지나간 후 이런식으로 몬스터를 터치하여 잡을 수 있으며,

 

초반에는 쉬웠던 몬스터가 갈수록 어려워지죠. 이것을 해결하는 것은 강화

 

5티어까지의 무기는 뽑기로 나온다고 해도, 6티어 7티어는 확률의 승부에서 승리한 자만이

 

얻을 수 있는 무기입니다. 그렇기 대문에 단체 강화가 가능한 방식을 택한것이고

 

6티어까지가 안전강화 7티어부터 증발할 확률을 넣어둔 것이겠죠.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토너먼트와

 

 

투기장 안에서 변신이 되는 시스템.

 

변신으로 공격 속도를 상승시키고 상승시킨 공격 속도는

 

토너먼트를 좀 더 쉽게 가져갈 수 있게 해줍니다.

 

물약들과 촐기도 빨 수 있는 것도 옛 추억이 실린 모습.

 

 

레벨을 크게 키우진 못했지만

 

아덴의 단순한 재미를 즐기기에는 충분했던 시간 같습니다.

 

강화의 매력, 단순한 사이클을 좋아하는 모바일 게임 유저에게 안성맞춤인 게임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