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뻔한 수에 끌여갈 정도로 게임이 필요한것도아니고

저런 뻔한수에 낚이고 싶지는 않고... 저정도에 끌려갈정도로 블소가 필요한것도아니고. 사실 불만만 한가득이니...

유명작은 체험한다는 생각으로 결제하고 적당히 즐기다가 그만뒀지만...

차라리 잘 됐다는 생각도...

 

온라인게임에 다달이 결제하고 결제 했으니 일퀘하듯 틈나는대로 게임에 접속하고 생활 패턴이 단순해지며 망가지는 지름길

인건 몸소체험한 사실이고

 

그리고 자꾸 몇만원이 어쩌고 하는 분들 많은데...

티끌 지출이 우스워보이죠. 근데

세상에 게임하나에만 지출하고 삽니까...우리가 살면서 얼마나 많은 지출을 하고 사는데

그런 인식 가진사람은 모든 소비에 그런 태도 보입니다.

 

아 뭐 그 정도야, 아 뭐 그정도야 하면서  

줄일수 있음에도 그냥 쓰죠. 그게  +10% +20% +10% +10%  새는 바가지되는거...

 

그리고 게임사들... 게임안에서도 거의 필수적인부분에  골드꽤 많이 요구합니다 근데 평균 벌어들이는

골드는 형편없죠   

 

게이머 입장에서는 캐시와 똑같습니다. 그걸 충족할려면 무의미하게 시간을 죽이며 앵벌을 하거나

현질을 해야하는게 대부분의 현실이고

 

캐시와 다를거없는 시스템으로 게이머를 억압하고  실재 캐시도 팔면서

 

접속료 솔직히 그건 아닌듯...

 

인터넷 회사가 접속료 정액비받고 어디 사이트 갈때마다  따로 돈 요구해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