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블소가 컨게임이 아니고 육성전략?

아이고

 

아이고

 

참으로 답답합니다.

 

몇일째 계속 싸우고 있다지만, 참으로 답답하고 어이없고, 그저 우물안 개구리로밖에 안보이고.

RPG 많이 해보긴 했는지 의심스럽고, 그저 똥고집을 부리는거 같은 생각만 들고...

 

 

 

이 싸움의 시작은

 

블소 36vs45 절대 못이긴다. 컨게임이 아니다.

였지요.

 

그런데, 애초에 PRG 라는게, 컨트롤의 저울을 젤려면 동일 스펙을 가져야 되는거 아닙니까?

지금 런던에서 열리는 병림픽도 체급에 따라 경기를 하는데 

 

RPG도 동일한 체급이 겨루어야 컨트롤의 상하 가 뚜렷하게 나오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체급도 틀린데, 그것도 두단계? 세단계? 정도 차이나는 상황에서 벌어진 pvp의 결과를 가지고

시작한 이 컨게임의 ox 싸움.

 

 

참으로 답답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묻습니다.

 

블소의 주 컨텐츠는 저렙과 고렙의 pvp가 아니라

만렙달성후 인던 파밍 및 세력전입니다.

그렇기에 45vs45 pvp 가 컨겜인지 아닌지 분류 할수있는 기준이 되야된다고 봅니다.

 

 

45vs45 의 싸움

이걸로 스펙빨인지, 컨빨인지를 결론 지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달아주십시요.

 

이상한 말 하지말고, 제가 묻는 말에 대한 대답 부탁드립니다.

특히 디시님.. 맨날 묻는말에 대답은 커녕 이상한 소리만 해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