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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나온지가 얼마나 되었더라. 아 한국섭
롤 때문에 온라인 게임이 망한게 아니라
롤 나오기 전부터 이미 온라인 게임은 망한 상태였음.
이걸 처음 듣는 사람이 혹시나 있다면 여기서 글을 쓸수 없을 정도의 한 3살 쯤 된 아이겠지.
....말하자면 롤은 그냥 텅텅 빈 온라인 시장에 들어와서 밥숫가락 들고 퍼먹고 있는 행태랄까?
아 물론 텅텅 비었다는 이야기는 '유저들의 관심도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를 보듯이 기존 게임에는 없다는 이야기였음'
설마하니 할짓 되게 없어서 이거나 해볼까 하고 한 5일쯤 하다가 그만두는걸 관심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겠지.
여기서 그럼 기존에 잘하던 사람들은 뭐냐 라고 묻는다면 하도 할짓이 없으니까 예전에 하던거 그냥 붙잡고 있던거였지.
디오프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