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보는 것은 그 자체로 재미다
게임을 본다는 것은 우월감을 느껴야 할 것이 아니다
그냥 친구랑 놀이를 즐기듯이 즐거운 관점으로 보면 된다
게임을 보는 것을 고상하게 학문적으로 취급하는게 있다면 현대에 뒤늦게 와놓고 아직도 적응못하는 퍼킹 김치맨들이라 하고 싶다.
게임을 보는 것에 능력은 없다.
만약 그런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한대 패주고 싶다.
김치맨 씹선비들 게임 물 흐리고 욕보이지 말라고 전하고 싶다.
게임을 보는 것에 능력은 없다
그 것을 가지고 아 난 게임 평가 잘하네 아 한국인은 게임 평가 잘하네 이런 사람은 종자 자체를 저주한다.
아마 자기안에서 게임 평가가 막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 것은 게임 보는 사람 누구에게나 있는 감정이다
게임을 보는 관점은 모두에게 이미 안에 들어있는 것이며 자랑할 감정이 안된다
유일하게 노력이 없어도 다 볼 수 있는게 게임이다
그러면서 자기가 마치 고상한 선비 게임 선비라도 되듯 하는게 역겹다
한국에서 자기만 그러는게 아니니까 한국인 자체가 그렇다고 한다 정말 역겨운 우월심 방어주의다
자기만 그러는게 아니면 한국인만 한국인만 그런게 아니면 선진국민만 선진국민만 그런게 아니면 지구인만 지구인만 그런게 아니면 외계인만 할 샘인가?
공부나 다른 전문 분야는 노력한만큼 잘하니까 잘한다고 해도 된다
하지만 게임은 자기가 잘본다고 생각하는걸 오 나 잘보네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다
그게 게임을 보는 것에서 나오는 어떠한 심경과 감정이든 마찬가지다
정말 역겹다
한국에 이런 생각을 하는 바퀴벌레가 많다는게 소름이 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