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결국 필요한건 좀비 모드2겠죠.

 

 예를 들어 어떤 게임은...

 

 

 비록 명작이자 동시에 대중적으로 성공한 작품일지라도 

 

 

 업데이트를 하다하다 할게 '전혀' 없어서 좀비를 동원해서

 

 겨우 끌고 가는 게임이 될수도 있습니다.

 

 

 개발자의 창조성은 무한하지 않다라는 주장의 대표적 사례가 될수도 있겠죠.

 

 최소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결국 필요한건 더 강화된 좀비 모드, 또는 새로운 모드일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합니다.

 

 모드가 힘들면 새로운 사람이라도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첫작품에서 업뎃할만한건 다 해보지 않았나요?

 

 비난 많이 받는 무적 방어 여캐도 초반부터 동원했는데 뭘 더 따지십니까?

 

 

  뭐 이렇게 일찍 적는게 설레발일수도 있고 나중에 부끄러우서 소위 잠자다가

 

  이불을 발로 찰지 모르지만..

 

 

  제가 과거부터 생각하던거라 일찍 적습니다.

 

 

 

 

 업뎃도 어느정도 지나면 진짜 할게 없어요... 내가 돌머리라서 그런지 몰라도

 

 도저히 안 나와요.

 

 게임을 똑같이 복제하면 이건 마찬가지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