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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습니다.
돈은 벌어야 하니 과금 장비,캐릭터,조각들이 점점 강해지는건 결국 시간문제고.
그 강한 과금 장비를 기준으로 어느정도 클리어에 시간 끌게 게임 후반 벨런스를 맞추다보면
무과금도 그에 따라 비록 낮은 확률으로라도 근소하게 이길수 있게
패치해줘야 하는데...
그걸 제대로 패치 해줄 인력이 대부분의 회사에 없죠.
결국 개발인력이 없으면 과금으로 일방적으로 치우칠밖에...
회사도 그런데 돈을 쓰기 싫어하고,오히려 인력 감축이나 하고 있고,
남은 개발인력은 과금 캐릭과 후반기 스테이지 만드는데만 해도 야근을 할 지경.
이게 반복되다보면 사람들이 없어져서 더 악독한 과금템이 일찍 나오죠.
따라서 과금만이 답이 되는 수순이 이런겁니다.
과금과 무과금이 공존하려면 많은 인력이 필요합니다.
글에 추가하네요. 인식도 바뀌어야죠. 무과금을 패치 내용에 맞춰 적당히 상향 시킨다라는
장기적인 시각도 필요합니다. 이게 더 우선입니다. 이걸 이해 못할 분들이 많죠^^
문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