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사막 거봐 뿌리는게 맞지 [41]
- FCO [속보] 선수들도 눕기 시작..●▅▇█▇▆▅▄▇ [30]
- 디아4 심심했나 딸램이 ㅋㅋ 이런걸보내주내 [68]
- 걸그룹 뉴진스 해린&하니 교복패션 [15]
- 차벤 여친 아낀다면, 운전대 못잡게... [53]
- 차벤 여사님, 급발진...아니죠? [7]
최소한 균등한 위치에서 즐기고 싶은 자와,
뭐 어때, 어떠한 케쉬라도 나온다면 질러주마!!! 난 괜찮아!!!
하는 사람들의 충돌이죠.
우리나라 현 시점에서 정액제와 부분유료케쉬시스탬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그나마 정액제가 최소한으로 유저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주고 플레이가 가능하게 해주는 게임을 게임답게
즐길 수 있는 시스탬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케쉬시스탬도 게임을 게임답게 즐길게 할순 있습니다.
케쉬시스탬의 범위가 법적으로 딱 정해진다면 말이죠.
하지만 현 시점은 게임사의 자율이죠. 그래서 문제가 발생하구요.
케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