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4 게임 접어요 [30]
- 오버워치2 11시즌 밸런스 패치 노트 (읽기 쉽게 수정) [25]
- 디아4 d4를 하는이유.. [29]
- 걸그룹 뉴진스 해린&하니 교복패션 [12]
- 차벤 여친 아낀다면, 운전대 못잡게... [37]
- 차벤 여사님, 급발진...아니죠? [4]
한때 힐러 중독으로 힐러만 했었지만 점점 흥미 떨어져 접은 후
격수 키우고 돌아다니면서 느낀거지만
파티 사냥시 힐러에게 목숨의존해야만하는 상황자체에 점점 거부감이 심해지고 있는....
아무리 무기 방어 강화해도
힐 안들어오면 파리 목숨으로 변해버리고
자체 생존스킬 물약 풀로 돌려서 사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던전 보스는 그 꼴 안봐주죠 ㅡ,.ㅡ
어딜가나 힐러사마들 비위맞춰야하는건 똑같기만 하고...
힐들어오는지 안들어오는지 초긴장상태가 되어야하고
템작 뺑뺑이는 고되게 시키는 겜들이니
안할수도 없는데
파티 사냥 죽돌이 하면서
느는건 친추들의 귓말 파티원 험담..
딜러나 탱커의 삽질도 참 파티상황 꼬이게 만들지만
힐러들과 안맞아도 참 힘들어요
힐러 할때
미친듯이 힐에 열중에서
살려놓았다고 안심하자마자 어이없게 한쪽에서 죽어버리면
맥이 탁 풀리는 그 느낌 그대로...
부탱겸딜러하다 어글 먹는 상황이 되어버렸는데
힐을 외면하시는 힐러님 덕분에
보스도 못잡고 죽기만 하다 나오니
뭐하러 힘들게 장비맞줬나 싶기도 한것이..
mmorpg온라인 파티플 강요 시스템 자체가 점점 정나미 떨어지고
각자 알아서 컨과 장비에 따라 죽든말든 하라는 게임이 요즘들어 땡기네요
한가롭게
양이나 키우고 싶기도 하고 ...
흑
스트레스 쌓여;;
(푸념글이 됐네요)
그리운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