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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화 시스템은 이미 도박이라고 정부에서도 인지한 쓰레기 시스템.
강화 확률이나 일부 웹게임 카드 뽑기 확률에 대해서 제재가 들어갈 것임.
2. 리니지 혈맹 혈전 어쩌고 하는데 이게 무슨 유저들의 스토리인가. 그냥 조폭들이 지역구 정해서 쌈하는 거 밖에 더
되는가.
아무리 맨날 뭔가가 된 것인양 울부짖어도 리니지는 결국 현금 환정성에 기댄 "돈"을 ㅤㅉㅗㅈ는 자들이 노는 그런 곳일 뿐,
게임에서 조차 그 따위라니 어이가 없을 정도... . 우리나라 사회의 마이너스 요소들이 총집합한 것과 같음.
왠만하면 게임 회사에서도 제재를 해야 되지만 돈이 되니까 수수방관. 엔씨가 이래서 더 쓰레기 회사.
3. 결국엔 누가 장비 더 좋냐 싸움 일 뿐인 pvp 에 무슨 컨트롤이고 뭐고가 있는가. 혈전이건 뭐건 운 좋고
세력 많고 돈 많이 쓴 놈이 승리하는게 결론인데, 이런 점은 우리나라 사회에서도 가끔 보이는 병폐이고, 고쳐야 할 점인데,
그게 게임에 그대로 가져다 붙이면서 이것이 진정한 유저들의 스토리라고 미화. 이런 쓰레기 집합소가 세상에 어딨는 건지
4. 혹자는 일반 유저들이 더 많다고 강변하지만, 그건 완전히 구라고, 이미 업계에서도 리니지는 작업장과 일부 유저들이
상부상조하는 게임 이상의 그 무엇이 되버린지 오래.
5. 현거래가 완전히 끊어지고 제재를 가하면 망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는 리니지 유저는 있을까?
주변에서 과거 리니지 하던 사람들 물어보면, 돈이 되잖아 외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음. 재밌다고?
매일 같은 몹 잡는게? 와우 조차 레이드 몇번 돌면 지겨운데, 그게 안 지겹다고?
돈이 되니까 노가다도 참고 하는 것이지, 돈이 안되면 리니지는 서버 문 닫게 될 것을 확신함 ㅇㅇ
6. 디씨 보다 더 심한 사회적 쓰레기 집합소가 리니지 ㅇㅇ) 차라리 그냥 게임이나 계속 하는게 한국 사회에 도움이 될지도 .
솔직히 리니지가 현금 환정성을 등에 업고 IMF 시절 부터 흥한것이지, 언제 처음 부터 졸라게 흥하긴 했나.
시대를 잘 만났고, 게임 머니 현금화라는 괴물을 등에 업어서 인기를 누렸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