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BC의 '슬리퍼 팔짱 삿대질' 도어스테핑 도발.jpg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659483?sid=100

민주화가 만개하다 못해 개판이 된 모습이다.

방송 기자들의 ‘동네 아줌마’식 대들기 도발은 그때까지만 계속될 수 있다. 민영화가 되면 회사가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공중파 방송의 위세에 벌벌 떠는 대기업 등의 광고로 돈은 벌고, 운영은 노조(민노총)가 좌지우지하는 노영(勞營) 방송이어서 가능하다.

옛날 권위주의 정권 하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그러면서 ‘대깨 진보좌파’ 언론들은 윤석열 정권을 ‘군사 정권보다 더한 검찰 정권’이라고 흥분한다. 그야말로 가짜뉴스다.




이분도 한번 남산 코렁탕 맛을 보셔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