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5일 스타벅스와 경동시장 간 상생 협약 소개 과정에서 "스타벅스는 서민들이 오는 그런 곳이 아니다"라는 발언을 두고 국민의힘 당원들도 난색을 표하는 분위기다.
.
.
.
또 다른 당원은 "국민적 공감 안 되는 극단적 언어 사용자는 당에 자리 없다"며 "국민적인 입장에서 해명 필요한 발언"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과하고 한동훈은 사퇴해라"라고 일갈했다.
또 다른 당원은 "논란이 있었다면 사과할 줄도 알아야 한다"며 "사과가 진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위원장을 보고 있으면 기자와 국민과 싸우려 출사표 던지신 분 같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41339?sid=100
어? 조선이 왠일? 그러시는 분들을 위해
국짐에는 거니파(하부 직할 두창파) vs 가발파가 있음. 기사 댓글봐도 좀 티가 날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