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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층 분산을 우려하는 민주당은 ‘몰빵론(지역구·비례 모두 민주당)’을 강조하고 있으나, 조국혁신당이 총선 후엔 연대하거나 합당할 것이란 기대감이 있다. 2020년 총선에서도 친(親)조국 인사들이 모인 열린민주당이 비례 당선자 3명을 낸 후 민주당과 합당한 전례가 있다. 이번 총선에서도 당장은 경쟁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우리 편’이라는 것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변에 허를 찔렸다는 반응이다. 애초 국민의힘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창당 움직임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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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조국혁신당 현상에 긴장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 공천 파동으로 2선에 묻혀 있던 ‘정권 심판론’이 부각되고 여권 지지층 일부가 비례 투표에서 개혁신당으로 돌아서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여당 관계자는 “그동안 여야 선거 구도가 ‘한동훈 대 이재명’ 대립으로 잡혀가는 흐름이었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연일 이 대표를 향해 맹공을 퍼부으면서 국면 전환을 성공적으로 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조국혁신당의 부상으로 한 위원장 대신 윤 대통령이 다시 소환되고 있다는 것이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조국혁신당의 등장으로 민생 이슈보다 ‘검찰 독재’ 프레임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집권 여당으로서 민생 공약에 집중해야 중도층 표심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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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2/EK6B3PI6GBH23FO7HFVL5ONDSA/
초 인벤인
미스터사탄
오이갤러 = 대왕 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