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이갤에 올라와 있는 벤치들은 대부분 2만점이 넘어가는
사람들 글만 올라옴.
현실적인 똥컴들의 성능을 보여드림.
최적화는 잘된편임.

집 컴터 작년에 126만원 주고 산 컴터.
가게 노트북. asus G731
이걸로 돌리면 파판7 마황로 생각나게 함. 딱 파판7 그래픽 ㅋㅋㅋ
근데 제눈엔 노트북으로 돌린게 더 편해보이고 맘에 드네요. 마을 진입구간에 프레임드랍 집 컴터는 많이 심함.
이건 프레임 드랍 자체가 없네요.
그냥 그대로 쓰고싶지만 계획대로 노트북은 동생한테 주고
컴터 새로 맞춰야할거 같습니다.
아직도 10년전 아부지 노트북 그대로 물려받아 쓰는거 같던데.. 안쓰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