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장관 남편 근무한??? 회사
무보수로 일 했다고 합니다
무보수로 자문 했으면 이걸 근무했다고 할 수 있나요?
스탁옵션 설명하려고 하니까 질문을 끊어버립니다
역시 긁힘 ㅋㅋㅋㅋ
그리고 강선우 의원이 발의한 법안
해당 회사와 이해 충돌 없답니다
오해라고 합니다
만드는 소재가 법안에 해당되는 소재 아니고 다른 소재라고 합니다
여야 합의로 통과 된 법안에 이해가 충돌된다고 합니다
이거 뭐... ...
장관 청문회 코미디도 아니고... ...
제대로 확인 안하고 막 지른 거네요
이... ...
이... ...
내란 정당 이걸 확 그냥
남편 스탁옵션
안 받음
????? <- 긁힘 의원들
회사는 무보수로 일 했으니 스탁옵션이라도 주려고 했는데
남편이 거부했다고 합니다
강선우 의원 그러니까 자신의 부인이 공직에 있으니
안 받겠다... ...
... ...
... ...
그렇게 1차 지급 취소되었고
다음에 지급 되었다고 하는데
대표가 상장 과정에서
이 건을 챙기지 못했다고 합니다
증언을 구체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긁힘에서 자꾸 짜릅니다
여가부 위원장이 긁힘입니다
아 진짜 주옥 같네요 ㅋㅋㅋㅋ
아니 무보수로 열심히 일 해준 사람
대표가 고마워서 스톡옵션 줬는데
그것도 거절했다가 이게 지급이 되어 버린 내용인데
강선우 의원 발의 법안과 이해 충돌도 없는데
이게 문제가 되요???
왜 문제가 아닌데 문제로 만들려고 하는 건지... ..
구체적으로 드러난 정황도 없는데
긁힘에서 기를 쓰고 강선우 장관 내리려고 하는 것 보니
강선우 장관은 여가부 장관 자리에 오래 오래 있어야 합니다
긁힘 인증 제대로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