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소속 배우들의 올스타전 작품.
역시 S1소속사답게 다들 미모가 출중하며
딸쟁이 신사라면 한번쯤은 봤을 배우들입니다.
갠적 추천배우로는
90년생 단발미녀 츠카사 아오이,
98년생 슬랜더 투톱 카노 유라, 사카미치미루
이 작품의 단점이라면 단체작품이 늘 그렇듯 집중이 힘들다는것.
아무래도 많은 배우들이 나와 돌아가며 민나 세크수!하거나 남자배우 하나를 두고 여배우들이 다같이 바라보며 부비부비하는 씬은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But, 미모의 여배우들을 모아서 한번에 감상하는 그 기모찌함은 다른 단점들을 커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