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유머] 여초에 절대 풀려선 안 되는 찐 남자 긁는 단어

폭풍아이언맨
댓글: 31 개
조회: 7511
2025-08-23 18:40:48


-경고-

이 글은 여초사이트에 펌을 금지하며
여초사이트에 유포 적발 시 법적 책임과 더불어
평생 '아줌마' 공격을 당할 수 있습니다.

-전국 남성 인권 위원회-
.
.
.
.
.
.
.
.























"빡빡이"
"대머리"
"민머리"

응용 -> "머리털 ㅈ나게 없는 새끼"


탈모인은 당연한 척 할 것이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할 것이다.
그리고 밤 늦게 세수를 하며 바라본 자신의 얼굴을 본 후
침대에서 운다.
.
.
.
.


그러나 탈모가 오지 않은 비 탈모인 남자들은 딜이 안 박힐 수 있다.
그럴 때는 응용을 해주면 된다.

"M자 탈모 새끼" -> 남자의 35%는 M자 이마를 가졌다.


탈모가 아직 오지 않은 M자의 남성은 이 말을 들고 당장은 발끈하지 않는다.
하지만 화장실에 가서 갑자기 이마를 까본 뒤, 이마 라인을 확인한다.
안 그럴 수가 없다. 언젠가는 확인한다.

.
.
.
.
.
.

그런데 이마도 이상이 없는 모든 남자에게는 이렇게 말하면 된다.

"정수리 탈모 새끼"

탈모가 안 와도 써도 된다.
이 말을 들었을 때, 남자는 당장 별 신경을 안쓰며 안 긁힐 수 있다.
그러나
이 말으르 들은 남자는 
집에가서 반드시 거울로 자기 정수리를 보기위해 별 짓거리를 한다.
물론 정수리엔 가르마 밖에 없지만,
남자는 약간 더 가르마가 커지지 않았나 싶어서 존나게 내심 불안해 한다.


..
.
.
.
그리고 이 글을 본 남성중 비탈모인은 50%는 이마를 한 번 까보고
50%는 정수리를 한 번 체크한다.






Lv60 폭풍아이언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