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를 활발하게 조국이 하는 거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사면받고 조용히 있으면 자칫 위축됐다는 인식을 받을 수도 있고, 그동안 사면을 기다려 온 지지자들이 좀 서운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개인적으로 전 SNS를 포함한 공개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시는 거에 대찬성함 오히려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아무리 너네가 공격해도 나는 살아있다. 멀쩡하다.'는 인상을 부각시키는 게 더 좋은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나온 게 참 다행스러울 따름
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