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facebook.com/100003216514721/posts/24337016452655567/?mibextid=rS40aB7S9Ucbxw6v
내년 지선에 출마하지 말고 추미애는 법사위원장직을 계속 수행하면서 검찰, 언론, 사법개혁의 완수를 향해 나아가는 게 좋을 듯
내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또 연임해서 오세훈이 체급이 너무 커져도, 대선에 추미애가 나가면 커버 가능하다고 봄
정청래가 나이가 젊으니 양보 좀 해주면 좋으련만
추미애, 박은정
험난한 길을 걸으셨던 만큼 두 분 모두 큰 결실을 맺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