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파 유튜버중에 꽤 인지도가 있는 찰리커크가 금일 유타에서 연설중 총격을 받고 사망했습니다.
영상을 봤을땐 살 수 없는 총상 같았는데 결국 사망했네요.

영상은 너무 잔인해서 올리기 그렇고 짤의 목쪽의 원형이 총격부위입니다. 이후에 대량출혈이 일어났구요.
미국에서 총기 이슈가 끊이지 않는데 개인 타겟팅 슈팅은 아이러니하게 합법지지 보수인사가 많이 당하는 느낌입니다.
심지어 본인이 합법을 유지하기위해 매년 있는 희생은 감수 할 수 밖에 없다고 했죠.
31세에 두 자녀의 아버지인데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