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드라마<마이리틀 셰프> 제작발표회가 21일 경기도 고양시 스타필드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나은, 최보민, 윤현석, 김도아, 김상훈 감독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KIP Festa 본 행사를 앞두고 K-콘텐츠 IP 융복합의 확장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마이리틀셰프’(그램퍼스㈜, 대표 김지인)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000만 건을 기록한 모바일 게임으로 ‘2025년 대중소 IP 상생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조이컴퍼니(대표 최인영)가 숏폼 드라마로 제작했다. 게임의 세계관을 숏폼 웹드라마로 확장한 첫 사례이자 K-팝 그룹 출신 배우 출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 인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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