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계층] (댜큐) 19살에 시집와 남편잃고 아이키우며 시어머니 모시는 베트남 며느리

아이콘 뮤지케
댓글: 9 개
조회: 2773
추천: 2
2025-12-27 07:46:10



충청북도 괴산군의 한 시골 마을
이곳에는 며느리를 베트남으로 돌려보내지 못해 안달 난 시어머니가 있다! 바로 라호순(82)씨. 
시어머니는 오늘도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30분 넘게 걸리는 며느리 진재영(29)씨가 살고 있는 충주로 향한다.
그렇게 돌려보내고 싶은 며느리지만 매일 보러 가는 고부의 사연은 무엇일까?!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