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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서울시에서 버스기사가 심근경색으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함
기사 보호용 운전석 문이 잠긴 채 열리지 않아 애를 먹은 끝에 구조는 됐으나 5시간 만에 사망하였음
버스 운전 중 발생한 사고인지라, 산업재해로 등록하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사측이 인정해 주지 않음
(버스 경력만 31년째로 숨졌을 당시 일하던 곳에선 12년간 촉탁직 근무)
숨진 남성은 6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도 꽤 건강한 상태였다고 딸이 얘기할 정도임
아무튼 산업재해로 인정받고자 노무사를 동원해 남성의 딸이 질병판정위원회 심사장으로 감
근데 거기 있던 위원이 왜 본인이 직접 안 오고 딸이 대신 왔냐며 지1랄하자
옆에 있는 다른 위원이 급히 치며 사망사건이라 알려줌
산재는 불인정 판정됐다는 모양
초 인벤인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