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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캣맘 때문에 20년간 정든 집 팔고 떠납니다”…말레이시아 부부 하소연

츄하이하이볼
댓글: 10 개
조회: 5131
2026-01-09 07:43:4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07472?sid=104



A씨는 “그동안 이웃과의 관계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좋게 대면하여 이야기했으나 이웃은 지금까지도 저를 외면하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친다”면서 “그들은 ‘우린 밥만 줄 뿐 주인이 아니다’라며 길고양이들의 행동에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A씨 부부가 고양이들을 직접 옮겨도 새로운 고양이들이 계속 유입됐던 것 역시 그 이웃들이 계속 먹이를 줬기 때문이었다.



A씨는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먹이를 먹는 곳에서 배설하지 않는다. 화장실을 마련해주지 않고 먹이만 주면 고양이는 배설을 위해 이웃집을 찾게 된다”면서 “당신들은 먹이를 주며 공덕을 쌓는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로 인한 오물은 우리가 감당해야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선택 사항일 수 있지만, 이웃을 오염과 악취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도덕적 책무다. 당신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이웃을 괴롭히지 마시라”고 강조했다.



A씨는 더 이상 참지 않겠다며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반려동물 관리 지침에 따라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폐쇄회로(CC)TV 녹화 영상 등 모든 증거를 제출해 최대 1000링깃(약 36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5년 동안 우리 가족이 겪은 고통에 대해 당신들을 저세상에서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20년 동안 함께해준 선량한 이웃들에겐 감사드리며 이 글이 다른 이웃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캣맘들이 길고양이 밥주면서 말하는 레파토리는 다 똑같군요. 😑

그나마 TNR(중성화 후 방사)나 고양이 없으면 쥐 창궐한다는 헛소리들은 

기사에 없긴 합니다만..


새로운 반려동물 관리 지침으로 벌금 부과가 가능해졌다는 부분이 눈에 띄네요. 🤔










https://www.nst.com.my/news/nst-viral/2025/10/1294158/nstviral-netizens-outraged-over-rm500-fine-feedings-strays-penang?source=widget

 

 

The sign, which features images of cats, dogs and birds, warns that those caught feeding strays could face a fine of up to RM500 under Section 47(1)(g) of the Street, Drainage and Building Act 1974. 

The signboard bears the logo of the Penang Island City Council and also lists several reasons against feeding strays, including dirtying the area, changing the animals natural foraging habits, causing them to dominate the area, increasing the stray population and creating disturbances. 

고양이, 개, 새 그림이 있는 이 표지판은 길잃은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은 1974년 거리, 배수 및 건축법 제47조(1)(g)항에 따라 최대 500링깃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 표지판에는 페낭 섬 시의회 로고가 있으며, 길잃은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말아야 할 여러 가지 이유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주변 환경 오염, 동물의 자연적인 먹이 섭취 습관 변화, 해당 지역의 동물 떼 점유 유발, 길잃은 동물 개체 수 증가, 그리고 소음 및 기류 방해 등이 포함됩니다.

 


이슬람 국가들이 종교적 이유로 고양이를 우대한다고는 하지만, 

말레이시아에서는 관련법에 따라

길거리 동물에게 먹이를 주면 벌금형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

페낭에서는 이를 경고하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화제가 되었죠.









또한 두바이에서는 이미 몇년 전부터 길고양이에게 먹이주면 벌금이었고, 

쿠웨이트, 모로코 등 속속 길거리 동물에게 먹이주는 것을 처벌하도록 

규제 도입하는 이슬람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길고양이, 들개의 천국이라고 하던 튀르키예(터키) 역시 

길거리 동물 관리 방식을 대대적으로 변경했으며, 

지지난 달 이스탄불 주정부는 

지정된 장소 이외에서의 먹이주기를 금지했습니다. 


학교 운동장, 병원, 종교 시설, 공원 및 놀이터 등 

공공장소에서의 환경 오염, 공중보건 위험을 언급하면서요. 






충북 충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단지 내 길고양이 급식에 찬성하는 주민과 반대하는 주민을 지자체가 나서서 중재했다. 시의 중재에 따라 주민들은 길고양이 급식소 5곳을 설치하되 사료 용기 청결 유지, 정기적 모니터링 체계 마련 등을 서로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의 마지막 문단에서 나오는 한국의 현실과 참 대비되는 흐름이죠. 😑

저게 무슨 중재입니까?

그냥 캣맘들 손 들어준 거죠. 




Lv41 츄하이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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