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2일, 목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부자 아빠’ 저자 기요사키, ‘주식 대폭락’ 주장
→ 2013년 저서 ‘부자 아빠의 예언’에서 예고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주식 시장 폭락이 이미 시작되고 있는 것 같다...
대안으로 금·은 등의 실물 자산과 비트코인 등 가상 화폐, 그리고 유정(油井) 투자를 제시.(동아)
◇ ‘부자 아빠’ 기요사키, 주식 대폭락 주장…“밥 굶어도 은 사라”
2. ‘일체의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합의서 조항, 무효일 수 있다?
→ 퇴직금 소송에서 퇴직 당사자가 합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고, 또 예측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포괄·추상적 합의인 점이 인정된다며 법원은 퇴직자 승소 판결.(세계)
3. 석사도 취업 어려워 박사 진학?
→ 지난해 박사 학위 취득자는 1만 9831명(국내 학위)으로 10년 사이 51.6% 늘어.
취득 목적으로는 ‘전문성 향상’(37.5%)이 가장 많아.
2011년 ‘교수·연구원이 되기 위해서’(43.2%)와는 차이.(동아)▼
4. 해외여행 빈도 1위는 한국 여성
→ 중국의 글로벌 여행사 트립닷컴, 여성의 날 맞아 세계 여성 3500명 조사.
해외여행 빈도, 한국, 중국, 대만 순...
구체적 수치는 공개 없어.
한국은 25∼34세 비중이 높고 유럽 국가에서는 50세 이상 비중(약 20%)이 상대적으로 많아.(매경)
◇트립닷컴은 1999년 중국에 설립된 여행 온라인 예약 플랫폼. ◇2003년 미국 나스닥에 상장.
◇2016년 영국의 여행 검색 엔진 스카이스캐너 인수,
◇2017년 Trip.com 브랜드 인수.
현재 전 세계 호텔, 항공권, 렌터카 등의 예약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booking Holdings, Expedia와 아시아에서는 아고다와 경쟁하고 있음.
5. 커피, 같은 값이면 아침에 마셔라
→ 아침에 마시면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당뇨(인슐린 저항성) 위험 17% 감소.
동물실험에서도 유사한 결과.
하루 종일형 섭취자는 인슐린 저항성 효과 보이지 않아.
중국 상둥성병원 류페이옌 박사팀 연구 결과.(세계)
◇중국 상둥성병원 류페이옌 박사팀 연구 결과
◇커피 종일형 패턴은 인슐린 저항성 효과 보이지 않아
◇염증성 사이토킨 감소 확인… 메커니즘 단서 제공
6. 3월 8일 선출된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이미 사망? →
▷일주일 전 이스라엘 내에서는 그가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는 이야기 흘러나와
▷9일 이란 국영 방송은 그를 ‘라마단의 잔바즈’(부상당한 참전 용사라는 의미의 이란어)로 지칭...
▷전문가, 다음 주에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사망’ 확실로 보여.(서울 외)
◇취임하자마자 ‘암살 대상 1순위’ 오른 모즈타바
9일(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가 새 최고지도자에 오른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이름이 새겨진 미사일 사진을 공개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날 모즈타바에게 절대 복종을 맹세하는 의미로 이스라엘을 미사일로 공격했다.
사진 출처 이란 국영방송 IRIB 텔레그램
7. 석유 비축량 208일치? 68일치?
→ 한국 비축량(1억 9000만 배럴)은 수입 없이 약 208일을 버틸 수 있는 수준이다(IEA 기준).
그러나 해외 수출분을 고려하면, 즉 지금처럼 계속 수출한다면 68일치에 불과하다.(동아 외)▼
8. 탈모 핵심 원인 찾았다...
→ 원광대 연구팀, 세포내 소기관인 ‘퍼록시좀’ 기능 저하 규명.
기존 탈모 연구는 미토콘드리아 이상이나 호르몬 변화에 집중...
퍼록시좀 기능 촉매제를 적용한 결과 ‘미녹시딜’보다 우수한 모발 재생 효과 확인.(국민)
◇탈모 환자 세포 분석해 모낭 노화 메커니즘 확인
◇국제학술지 ACS Nano 게재…나노자임 치료 가능성 제시
9. 일본 여행 ‘부츠카리’ 주의
→ 복잡한 곳이나 관광지 등에서 보행자를 어깨나 가방 등으로 고의로 부딪히는 행위.
최근 일본 주요 사회 문제 중 하나로 부상.
흔히 ‘어깨빵’, ‘짐빵’으로 번역된다.
일본말 ぶつかる(부츠카루, 부딪히다)에서 나온 말.(매경 외)
1. 나고야 편의점에서 일어난 '어깨빵' 사건
영상을 보면 한 일본인 여성이 뒤에서 A씨의 어깨를 강하게 밀치고 지나가더니, 곧이어 옆에 있던 어린 딸의 얼굴을 비닐봉지와 다리로 치고 지나갑니다.
2. 왜 '약자'만 노리나?
이 사건에서 가장 화가 나는 지점은 가해자의 태도입니다.
◇선택적 공격: 덩치가 큰 성인 남편은 그대로 지나치면서, 상대적으로 약한 여성과 아이만 골라 공격했습니다.
◇적반하장: 피해 가족이 항의하자 오히려 본인이 휴대전화를 꺼내 촬영하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최근 사례: 얼마 전 도쿄 시부야에서도 한 여성이 사진을 찍던 대만 아이를 세게 밀치고 가는 영상이 퍼져 국제적인 비난을 샀습니다.
◇국제적 주의보: 상황이 심각해지자 주일 중국대사관에서는 자국민에게 "일본 내 고의 충돌 사건을 주의하라"는 공지까지 올린 상태입니다.
10. '-장이' vs '-쟁이' →
①‘-장이’는 직업, 기술자를 말한다.
양복장이, 칠장이, 미장이, 간판장이,
②‘-쟁이’는 고집쟁이, 떼쟁이, 멋쟁이와 같이 그 밖의 말에 붙는다
③다만, 월급쟁이, 관상쟁이, 그림쟁이, 이발쟁이 등은 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로 사전에 풀이되어 있다.(연합뉴스)
*‘월급장이’, ‘관상장이’, ‘그림장이’, ‘이발장이’는 사전에 없는 틀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