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의 판매량이 추가로 공개됐다. 16일, 캡콤이 2월 27일 발매된 이 게임의 전 세계 판매량이 6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한 것.
게임 출시 후 18일 만의 일이며, 이는 시리즈 사상 최단 기간에 해당한다. 지난 4일 500만 장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2일 만에 100만 장이 추가로 팔려나간 셈이다.
덧붙여 지난 10일, 나카니시 디렉터는 추가 스토리 콘텐츠의 제작이 결정되었음을 발표한 바 있어, 누적 판매량은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참고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3월 22일에 30주년을 맞이하며, 이를 기념하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미국, 일본, 유럽에서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개최된다. 덧붙여 2025년까지의 시리즈 누적 판매량은 1억 8,300만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