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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블룸버그, 애플의 CEO후계자로 존 테르누스 집중조명

아이콘 전승지기초
댓글: 2 개
조회: 1355
2026-03-23 23:41:47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존 테르누스를 Apple의 유력 CEO 후보로 조명하며, 창립 50주년을 앞둔 애플의 “호감형” 후계자라고 평가했다.
• 쿡은 지난해 말 조용히 테르누스에게 애플의 디자인 팀 감독 권한을 부여했는데, 이는 역사적으로 조니 아이브나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들만이 맡았던 역할이다.

• 일부 전직 직원들은 테르누스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중 하나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어려운 결정과 정치적 요구 사항을 다룰 충분한 경험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기본 프로필
존 터너스는 1975년생(현재 50세)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학사를 취득했습니다. 재학 중 수영 선수로도 두각을 나타냈으며, 졸업 후에는 가상현실(VR) 장비 회사인 Virtual Research Systems에서 기계공학자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애플 입사 및 성장
2001년 애플의 제품 디자인 팀에 합류하면서 첫 번째 프로젝트로 Apple Cinema Display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빠르게 승진하여 2013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VP)에 오르며 Mac, iPad, AirPods 개발을 총괄했습니다. 그의 성장 가도를 보면:
• 2001년: 애플 제품 디자인팀 합류, Cinema Display 담당
• 2013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VP) 승진
• 2020년: 댄 리치오(Dan Riccio)로부터 iPhone 하드웨어 총괄 인수
• 2021년: 수석 부사장(SVP)으로 승진, 애플 경영진 합류
• 2022년: Apple Watch 하드웨어까지 소관 편입
• 2025년 말: 팀 쿡의 지시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디자인팀까지 관장


역할과 리더십 스타일
현재 터너스는 iPhone, iPad, Mac, AirPods 등 애플의 모든 하드웨어 제품을 총괄합니다. 블룸버그는 그를 “애플 경영진 중 가장 젊은 구성원”이자 “카리스마 있고 두루 호감을 사는 인물”로 묘사했습니다. 첫 상사였던 스티브 시퍼트(Steve Siefert)는 그가 팀원들과 개방형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수평적 리더십을 선호했다고 전했습니다.

비판적 시각 시

다만 일각에서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전직 직원 6명을 인용한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터너스는 새로운 혁신보다는 기존 제품 유지·관리에 강점을 보인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대기업 CEO에게 요구되는 정책·정치적 역량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팀 쿡이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나고 터너스가 CEO에 오르는 시점을 2026년 말~2027년 사이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22/apple-hardware-chief-john-ternus-now-overseeing-design-tim-cook-ceo-succession

Lv80 전승지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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