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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건담 50주년 - Road to 50 소년과 건담 (A Boy with GUNDAM, 2026)

멤논
댓글: 3 개
조회: 765
추천: 3
2026-05-23 00:19:35








첫방이 1979라 아직 3년 더 남아있기는 한데 아무튼 50주년 기념 프로젝트사업 쇼케이스에서 공개.

이번 연휴는 넷플에서 건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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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노 요시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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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삶을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전해주는 간접 정보만을 얻는 것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때문에 아이들이 지나치게 인터넷에 빠지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작 어른들도 인터넷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아이들에게 인터넷 윤리 같은 것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인터넷의 무서움을 모르고 함부로 쓰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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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를 절망론으로 마무리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애니메이션 쪽에서 일을 하다 보니 '절망론은 절대로 아이들에게 말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류는 전쟁을 잊을 수 없는 족속이야' 같은 말은 이제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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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에 세 살이었던 저조차 이제 83세가 되었고, 전쟁을 아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전후, 전쟁 영화는 많이 만들어졌지만, 제작하는 쪽이 조금이라도 전쟁을 체험하지 않았다면 전쟁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없고, 전투 장면을 게임처럼 그릴 생각밖에 하지 못해 결국 액션 영화가 되고 말았다고 느낍니다.
종전 기념일인 8월 15일은 “패전 기념일”이라 불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후 80년 동안 미디어는 옥쇄를 명령한 군인이나 정치가들의 육성을 전하며, 그 속에서 전쟁의 실상을 배웠어야 했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전후 세대가 전쟁에 대해 정확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전쟁은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전쟁을 시작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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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한편으로 모든 것을 보여 주었다고 생각했지만, 자신들이 보고싶은 것에만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샤아의 반격(역습의샤아)까지 만들게 되었다. 그래도 그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다.




Lv80 멤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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