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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자영업의 고통은 임금 때문일까

아이콘 santorini
댓글: 16 개
조회: 1793
추천: 1
2026-06-14 13:43:54




1.언제나 자영업은 실업상태에서의 해방구 역할을 어느정도 해왔습니다.
그리고 가족고용 상황이 인구구조적 측면에서도 맞아떨어져서 지속되었었구요.

일본의 경우 실업상태에서 탈출구로 자영업을 선택하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비중이 높지 않은 것입니다.
편의점의 경우는 예외적이지만요.
문화적으로 신규 경쟁자체가 잘 되지않는 고인물 레드오션 시장인 탓이 크죠.

2.오히려 지금이 역대급으로 자영업의 비율이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시간이 흐를수록 개인이 아닌 가맹업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에 그 경쟁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남아있는 시장아나 봐도 될 정도로 개인창업 자영업이 흔치않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개인의 관리 능력보다는 업황 유행을 타는 업종이라 봐도 되겠죠.

3.특별한 관리 능력이 소요되지 않는데 일반 최저임금 근로자 월급보다 조금 나은 수익이 나는건 힘든게 아니라
당연한 시장의 결과물인 것이죠.

4.국가는 임대차 비용을 꾸준히 법으로 완화시켜 왔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임대업자 들에게 오히려 최악의 시기라고 봐도 되지 않을지?

당장 눈앞의 인건비가 쉽게 깎일듯 보이는것은 어쩔수 없을지라도, 오히려 현시점이 아이디어 가지고 1인이나 소수 자영업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임은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매출의 15%를 떼가는 배달,결제 시스템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쉬운 길을 택한 본인의 선택의 결과인 것이죠.

Lv83 santor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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