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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지금 전당대회가 중요한게 아님.

갈마갈마
댓글: 75 개
조회: 1344
추천: 5
2026-06-23 00:58:54


이재명 지지율 첫 데드크로스가 나타났죠.
지금 보수에서 지지율이 빠진게 아니라 중도와 진보층에서 지지율이 심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4-50대 지지율이 계속 빠지고 있어요.
진보층 분열로 지지를 철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거죠.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어야 하네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어야 하네 이걸로 싸울때가 아닙니다.
솔직히 둘 중 누가 되든 크게 변하는건 없어요. 김민석도 당원의 의지를 거스를순 없죠.
김민석도 보완수사권 폐지는 할수밖에 없다 말했고 정청래도 대통령과 갈등관계를 길게 가져갈 수 없어요.
결국 당대표가 누가 되느냐보다 지금 중요한건 대통령의 지지율이라는겁니다.

지금은  레거시언론들이 정청래를 집중 공격하고 있는데
정청래가 탈락하고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면 그다음 타겟은 지지율 떨어진 이재명대통령이 될겁니다.
지지율이 떨어지게 되면 국정동력은 사라집니다. 40퍼센트대에서 놀게 되면 언론들은 부동산 상승, 환율 문제, 물가문제등을 대서특필해가며 이 모든걸 잼통탓으로 돌릴겁니다. 환율, 물가를 해결하기 위해서 금리를 올리면 그것때문에 파산하는 기업들을 대서특필하겠죠.
뭘 하든 부작용만 기사에 올리고 잼통 지지율을 더 깎기 위해 최선을 다할겁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날고 긴다는 이재명 대통령도 할 수 있는게 없어요.
검찰개혁도 못하는것이고 중도를 위한 확장 정책도 못핍니다.
집토끼 산토끼 모두 떠나는거에요.
김민석과 장청래가 아무리 미워도 한동훈이나 오세훈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정신차립시다.
연초부터 수십번 말해왔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지금 이 감정에서는 합리적인 작은 비판도 나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적어도 지지율 50퍼센트 이상은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너무 실망했고 너무 화가난다. 그렇다면 그냥 당분간 정치에서 관심을 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화가 난 상태에서 내가 내뱉는 언어들이 더 큰 파도로 돌아오기에 우리 모두 자제하는게 필요합니다.

Lv80 갈마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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