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적을 독일이 아닌 태극마크를 선택하며 화제를 모았던 옌스 카스트로프의 쓰라린 월드컵 첫 경험을 독일 매체가 조명했다.
독일 '빌트'는 28일(한국시간) 대한민국 대표팀의 32강 진출 무산과 카스트로프의 탈락 소식을 다루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빌트는 "온 힘을 다해 간절히 응원했건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라는 탄식과 함께 "남아공전 0-1 패배 이후 사흘간 불확실한 기다림의 시간을 보냈던 카스트로프와 동료들이 결국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