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기타] [일기]목디스크인 줄 알았는데...?

아이콘 야마루컴퍼니
댓글: 52 개
조회: 2613
2026-07-01 13:39:11

지난 글 -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2689272?my=post


어제 목디스크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게시글을 올렸고, 많은 분들께서 걱정과 격려 그리고 조언을 해주셨답니다.

MRI 검사한다고 이야기 하고 글을 끊었는데,

그래도 걱정해주신분들께 중간 결과는 말씀드려야할 듯 싶어 글을 작성합니다.

...

...

최근 일주일 전쯤부터 갑작스레 감각에 이상이 생겨,
(손발이 저리지는 않으나, 내몸이 아닌것처럼 뭘 만지든 둔하게 느껴짐)

어제 병원을 찾아갔고,

신경과 의사쌤께 MRI를 권유 받고,

MRI검사를 빨리 받고 싶으면 입원이 최고다.

라는 이야기에 입원 수속을 밟았습니다.

...

...

그리고 오늘 새벽에 자다가 검사 받으러 오라는 이야기에,

무거운 눈꺼풀을 억지로 뜨며 검사실로 향했습니다.

MRI는 처음 받아보는데 누워서 검사를 받는데,

움직이면 안된다는 직원분의 이야기에,

갑자기 온몸이 간지러운 느낌이 듭디다.
(왠지 저런 말 들으면 더 간지러운것 같)

아무튼 그렇게 검사를 받고,

아침이 되어 의사쌤이 회진을 돌러 오셨는데,

"검사상으로 이상 소견이 없습니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

...

내 몸에 문제가 있는걸 나는 느끼는데,

MRI는 그 문제를 발견하지 못한겁니다...!(홀리 ㅅ)

그리고 말씀하시길,

추가적으로 다른 검사를 하신다고 피를 뽑아가겠다고 하시더군요.


(예시)

대략 저런 자그마한 병 대여섯개에 피를 계속 뽑히게 됩니다.

이후 다음에 있을 외래 때 검사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신경약 처방 받고 퇴원조치 받았는데..

추후에 진료 받았을 때,

여기서도 "이상 소견이 없습니다"라는 답변을 받으면 정말 복잡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목, 허리디스크가 아닌건 다행이긴한데...

잘못하면 이름도 모를 병을 평생 짊어지고 살 수도 있다 생각하니,

싱숭생숭하네요.

Lv90 야마루컴퍼니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