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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한때 발기왕이였던 썰

아이콘 쾌변왕
댓글: 17 개
조회: 3427
추천: 5
2026-07-08 19:56:15


제가 28때 공장 다니면서

과자 빵 탄산 패스트푸드의 화신이였어요

지인 문병갔다가 혈압 202찍고 놀라서

근 3달 가까이 식단, 운동 해서

정상수치 찍고 살도 많이 빼고 건강이 좋아졌었음

군대 전역이후로  85이하로 내려간적 없었는데

63키로까지 뺐었고

지금까지 66-68 유지중입니다

운동은 거창한거 없이

15층 계단오르기

하루에 2-3세트 채우고

비나 눈 안오는 이상 2-3시간씩 걷고

걷는 코스중에 대학교가 있어서

오르막길이 대략 500미터쯤 되었음

학교 운동장서 달려도 됐는데

그건 별로라서 운동효율 높으라고

오르막길만 3-4번씩 뛰었음

빡시게 뛰는게 아니고 조깅보다 좀더 빠르게 뛰었음

그게 쌓여서 그런건지

식단이랑 살이 빠져서인지

20대니까 아침마다 발기는 됐는데

잠만 들었다하면 바로 섰었음

나는 자고 일어나서 서있나보다 했는데

잠만 들면 섰나봄

살이 한창 빠졌을때

여친이 내집에 놀러옴

일욜날 아침에 운동 미리하고 잠들었을때 왔었나봄

누가 깨우길래 눈을 떴더니

여친이 머리 수건으로 닦고 있었음

내가 왔어? 했더니

이거 뭐냐? 하면서 내 고츄를 가르킴

살벌하게 씅이 나있었음

그상태로 바로 한번 함

그리고 그날 4번은 한거 같은데

여친이 그이후로도 잘때 몇번 왔었고

여친이랑 같이 티비보다가도 잠들면

어김없이 화가 났었음

그래서 그때가 사귄지 3년쯤 됐을때였는데

초기때보다 더 많이 했었음

그때 여친이 나를 슬리피헬로우라고 불렀음(할로우아님)

잠만들면 일어난다고 슬리피헬로우

결론적으로

런닝이 발기에 좋다는 글을 아까 봤었는데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때처럼 달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매일 계단걷기랑 코스뛰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원래 루테인만 먹었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작년말부터 아르기닌이랑 종합비타민도 같이 먹고 있습니다

런닝을 하면 허벅지 종아리 근육이 좋아지고

운동을 하니 혈관건강도 좋아질거고

그러니 발기가 잘되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많이들 뛰시고

발기차고 발랄한 나날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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