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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최종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남자 축구대표팀은 와일드카드인 이기혁,엄지성,양현준을 필두로 많은 유럽파와 국내파들 적절히 선발했네요.박승수도 첫 성인팀 발탁입니다.
다만 올시즌 폼이 정말 좋은 손정범 서재민 그리고 유럽에서 활약이 좋았었던 김민수가 제외되서 아쉽습니다.
특히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K리그 영플레이어인 손정범과 서재민 안쓰는건 무슨 용기인거냐? 라는 비판이 많습니다.
홍명보와 황선홍의 단점만 넣은게 이민성 감독이라죠.
아시안게임만 하고 그만두기로 되있습니다.
LA 올림픽은 김은중 감독이 이끌게 됐구요.
정말 좋은 선수들 많은데 감독때문에 걱정 많은 팀이 또 있는겁니다.중동과 동남아도 껄끄럽지만 일본 홈이라서 일본도 유럽파들 대거 발탁한다 소리도 나오고 있거든요.
지난번 대회에서 우리에게 결승에서 졌기때문에 이를 갈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는 군 병역해결 위해서 싹다 불러모아 체급빨로 금메달 따왔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지켜보죠.
여자 축구는 나이제한 없이 하는게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입니다.해외파는 노르웨이에서 뛰는 정다빈과 캐나다에서 뛰는 추효주,정민영 선수가 선발되었는데 세대교체를 향한 새로운 대회로도 여길수 있습니다.정식 A매치 데이가 아니기 때문에 해외파 선발은 많이 못한것 같거나 일부러 여러 선수들 써보려는 실험일수도 있구요.케이시 선수가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아쉽기는 합니다.
신상우 감독도 내년 6월에 브라질 여자월드컵을 준비중이기때문에 많은 선수들 테스트 해볼것 같아요.
여자축구는 아시안게임도 난이도가 높습니다.
대한민국 북한 중국 일본이 강하기 때문에 항상 동아시아 4국끼리 금은동 경쟁하고 있죠.
그래서 4강 이전 토너먼트에서 일찍 만나면 더 안좋습니다.
지난 대회때는 북한과 혈투를 벌이고 쌈박질까지도 갈 뻔하며 감정도 상했었는데 이번에는 누굴 만나든 우리나라 대표팀이 시원하게 이기면 좋겠네요.
조 추첨은 7월 23일에 열리며 첫경기는 대회 개막이전 사전경기들로 9월 15일에 시작되고 남자축구 결승전은 10월 3일 개천절,여자축구는 10월 4일에 결승전이 열립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회 기간은 9월 19일~10월 4일 입니다.
쉬운건 아니지만 부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녀 축구대표팀이 공동 금메달을 따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