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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홀로 집에2 비둘기 아줌마 배우 별세

제로섬게임
댓글: 8 개
조회: 3646
추천: 5
2026-07-19 20:16:06




‘나 홀로 집에 2’에서 따뜻한 미소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아일랜드 배우 브렌다 프리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1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브렌다 프리커는 지난 16일 오후 오랜 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호흡 곤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964년부터 배우의 길을 걸어온 브렌다 프리커는 영화 ‘나의 왼발’, ‘나 홀로 집에 2’, ‘타임 투 킬’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오랜 시간 관객들과 함께했다.

특히 1989년 영화 ‘나의 왼발’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인정받았다. 국내 팬들에게는 ‘나 홀로 집에 2’ 속 외로운 케빈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던 ‘비둘기 아줌마’로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스크린 속에서 누군가에게 조용히 손을 내밀던 그의 모습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관객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수십 년간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수많은 작품과 캐릭터를 남긴 브렌다 프리커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영화계와 팬들은 깊은 슬픔에 잠겼다.

소속사는 물론 사이먼 해리스 아일랜드 부총리까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추모했다.

한 시대를 대표했던 배우이자, 많은 이들의 어린 시절 한 장면에 따뜻한 기억으로 남은 브렌다 프리커.

그가 남긴 연기와 따뜻한 미소는 이제 스크린 속에서 영원히 관객들의 곁에 남게 됐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v57 제로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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